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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김민수, 라리가 데뷔... 역대 8번째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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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nbscnews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0-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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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포워드 김민수(18세, 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라리가에 데뷔한 8번째 한국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민수는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시립 데 몬틸리비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의 2024-25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등번호 29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습니다.


이로써 2022년 지로나의 U-19 대표팀에 합류한 김민수는 2년 만에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민수

이번 시즌 B팀(2군)에서 뛰던 민수는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1군에 소집되었고,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기회까지 주어졌습니다.

또한 김민수는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 이강인, 백승호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라리가에서 활약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성용.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수는 11번의 터치와 6번의 패스를 시도했지만 모두 성공했습니다. <a href="https://bsc.news/post/safe-totosite-ranking-top-15-major-safe-playground-2024" target="_blank" title="토토사이트 추천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추천</a>


하지만 지로나는 전반 44분 김민수의 데뷔전에서 미켈 오야르자발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습니다.

3승 3무 4패(승점 12·골득실 -2)를 기록한 지로나는 라리가 20개 팀 중 13위에 올랐습니다. 4경기 무패 행진(2승 2무)을 이어간 소시에다드(승점 12·골득실)는 골득실에서 승점이 같은 지로나를 제치고 1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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